Z-IPTV | best IPTV provider

HOME

ENGLISH

GERMAN

ARABIC

OTHER

IPTV Subscription

노 맨스 랜드

노 맨스 랜드

4K
Ultra HD
2001-09-08 · 액션/역사/전쟁 · 01:38:00
94
%
좋은 평가 비율
178.7K
Play Trailer
영화 개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짙푸른 안개를 뚫고 ‘치키’를 비롯한 보스니아 순찰대가 걸어온다. 세르비아군의 사정거리에 들어섰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잠이 드는데... 눈을 뜨자마자 햇살 너머로 쏟아지는 세르비아군의 총격세례. 순찰대는 순식간에 몰살당하고, ‘치키’는 가슴에 부상을 입은 채 참호로 들어간다. 한편, 세르비아군인 신참 ‘니노’는 상사와 함께 참호를 살피러 들어온다. 생존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둘러보던 그들은 잠들어있던 치키의 동료 ‘체라’를 발견한 후 그의 등 밑에 지뢰를 설치한다. 발을 떼는 순간 2천개의 납조각이 튀어나와 모든 걸 파괴해버리는... 이를 몰래 숨어서 지켜보던 보스니아 군인 ‘치키’는 그들이 한 눈 파는 사이, 총을 겨눈다. 상사 1명은 죽고, ‘니노’는 치키의 포로가 된다. 서로를 탓하며 적의감에 불탄 것도 잠시, 체라가 잠에서 깨어나면서 지뢰의 위험성은 더해가고... 결국 두 사람은 팬티만 입은 채 수건을 흔들며 양쪽 진영에 구조를 요청한다. 그러나 어느쪽도 섣불리 접근을 피하는데... 결국 UN군이 구조를 위해 참호에 도착하지만, 상부는 그들에게 곧바로 철수할 것을 명령한다. 그들은 치키와 니노에게 동행할 것을 제안하지만, 체라를 남겨두고 떠날 수 없는 치키. 니노가 그들을 따라가려 하자, 치키는 그에게 총을 쏜다. UN군이 떠난 후 다시 적대감과 증오에 휩싸인 두 사람. 곧, UN군은 특종을 잡아내려는 기자단과 함께 지뢰제거군인을 데리고 다시 참호를 찾는다. 그러나 지뢰는 제거되지 않고, UN군과 기자단이 정신없는 사이, 꼼짝않고 누워서 어쩌면 죽을 날만 기다려야 하는 보스니아군인 ‘체라’는 참호 밖에서 울리는 슬픈 총성을 듣는데..

감독

Foundation Montecinema Verità, Counihan Villiers Productions, Noé Productions, Fabrica, Man's Films, Studio Maj, The Centre du Cinema et de l'Audiovisuel de la Communauté Française de Belgique, Télédistributeurs Wallons, Slovenian Film Fund, Eurimages, British Screen Finance Ltd, TPS Cinéma, Multivision, Canal + Belgique, Fondazione MonteCinemaVerità Locarno, Direction du Développement et de la Coopération (DDC), Département Fédéral des Affaires Etrangères, The European Co-Production Fund Limited, RTBF, 01 Distribution, RAI

언어

English

제작 국가

Belgium

예고편 미디어
관련 추천

다음은 관련 콘텐츠 추천입니다. 마음에 드시길 바랍니다.

즉시 구독
4K
Ultra HD

모든 영화 및 시리즈를 한 번의 구독으로 시청하세요

동일한 IPTV 구독으로 영화 시간을 즐기세요!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됩니다!

1대1 상담WhatsApp으로 문의하세요즉시 구독

About IPTV

IPTV ChannelsIPTV VODIPTV SERIESIPTV PricesIPTV FAQ

Z-IPTV | Best IPTV provider
연락처

데이터 안전

개인 정보 정책

서비스 약관

환불 정책

배송 정책

회사 소개

Sitemap
© Z-IPTV ( A&G Corporation) ALL RIGHTS RESVERD   |  Email: service@z-iptv.com  |  Location: 635 NE Coventry Ln, Waukee America
한국어